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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목표"…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과 미래
지난 1월 전라북도가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자율적인 정책 결정으로 독자 권역을 구축해나갈 기회가 생긴 건데요.
이름에 걸맞은 '특별함'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모시고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128년 만에 전라북도라는 이름이 사라지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했습니다. 출범 2달여를 앞두고 있는데요. 아직 변화를 느끼기엔 좀 이를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의 의의는 무엇일까요?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를 목표로 대한민국 미래 정책 테스트베드를 지향하고 계신다는 말씀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어떤 정책으로 구현할 계획이신가요?
추가로 새로운 특례도 발굴해야 할 텐데요. 구상하고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CEO 도지사, 세일즈 도지사라는 별명이 있으실 정도로 기업 유치에 대단한 열정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이 자리에도 나오셔서 새만금 세일즈를 하셨던 적도 있고요. 기업 유치 11조 원을 돌파했다고 들었는데요?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특화단지 지정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바이오산업에 주목하신 이유는요?
오는 10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전북 전주에서 개최됩니다.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간단하게 소개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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